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구 갤러리 (문단 편집) == 각 마갤 가이드 == * 배구 갤러리(배갤) 현재 배갤은 이미 버려진 상태라 사람도 없고 투기장 취급이다. 여기서 정상적인 갤질은 힘들다. * 남자배구 마이너 갤러리(남배갤) 리젠이 조금 줄긴 했지만 옛날 배갤과 가장 흡사한 분위기. 그날 못하는 선수는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사고 친 선수도 자비없이 욕을 먹는다. 도배, 패드립 뭐 이런 것만 아니면 다 자유로운 분위기. 특히 박철우는 [[김광국(배구선수)|KKK]]를 넘어선 [[까야 제맛]]으로 자리잡아 갤 리젠을 책임지는 배갤 아이돌이고, 박철우를 싫어해서 이상렬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정 선수를 무작정 옹호하는 것도 욕 먹기 십상이라 여기서 유독 욕을 많이 먹는 선수는 십중팔구 빠가 까를 만든 것이다. 여배가 금지어로 지정되어 있어서 려배, 녀배로 돌려 말하고는 했는데,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항명 파동|기업은행 사태]] 때문에 금지어가 풀렸다. 요즘은 [[김호철]] 덕분에 여배 떡밥도 그럭저럭 굴러간다. * 여자배구 마이너 갤러리(여배갤) 이전 매니저들이 모두 극성 쌍둥이 팬들로, 갤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였다. 쌍둥이의 복귀를 추진하는 흥국생명에 대한 트럭시위, KOVO 스폰서 불매 운동 등이 언급되자 극성 쌍둥이 팬이던 전 매니저(주딱)이 전 부매니저(파딱)를 포함한 갤러들을 무차별 탄압함과 동시에 편파적인 운영을 하면서 한때 '''이재영, 이다영을 찬양''''''하는 분위기'''[* 단순히 둘을 찬양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학교폭력 고발 피해자들을 '피해호소인', '맞은 이유가 있는 것들'로 칭하는 등의 2차 가해를 하는 악질빠들이 갤의 주류다.]가 주류인 곳으로 전락했었다. 선수 비판은 자유로우나 성희롱 등의 인신공격이 잦아 갤러리 관리 소홀로 극성 쌍둥이 팬이던 매니저와 부매니저들이 해임되면서 2022년 1월 10일 극성 쌍둥이빠들에게 벗어나 여배갤을 되찾았다. 이후 FIVB 마이너 갤러리에서 다시 여배갤로 이주한 운영진은 모두가 자유롭게 배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을 천명했으나, 극단적으로 숭배하는 대상이 김연경으로 바뀌었을 뿐 이전 매니저가 운영했던 때처럼 여전히 심각한 편파성을 띠고 있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다른 팀, 선수나 코칭스태프[* 대표적인 예로는 자기관리가 부실하다는 이유로 팬들 사이에서 도마에 오르는 [[김희진(배구선수)|김희진]]이나 김연경과 경기 중 마찰을 빚은 [[김호철]], [[차상현]] 등이 있다. 22-23 시즌 김연경의 소속팀이었던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맞상대였던 도로공사도 2연패에 몰렸을 땐 가차없이 조롱의 대상이 되었으나 이후 도로공사가 3연승으로 역전 우승을 달성하자 잠잠해졌다.]를 대상으로 한 도넘은 조롱글은 신고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개념글에 올라오는 데도 방치를 해놓기 일쑤이나, 반면 김연경이나 그 팬덤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은 조금이라도 새어나오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면 일부 극성 유저들은 그 사람을 막무가내로 쌍둥이 팬이라 몰아붙이는 추태를 보이기도 한다. * FIVB 마이너 갤러리(피브갤) 구 여배갤을 계승한 마갤. 쌍둥이빠인 여배갤 전 매니저에 반발한 갤러들이 새로 개척한 곳이다. 당연히 쌍둥이는 금지어이다. 현재 모두 여자배구 마이너 갤러리로 다시 이주했으며 이곳은 유사시 대피소로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